산지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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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태양광사업 탓, 월드컵경기장 6,000배 면적 산림 손실
미세먼지 태양광사업 탓, 월드컵경기장 6,000배 면적 산림 손실
최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 6,000개가 넘는 면적의 산림이 훼손된 것으로 확인됐다.태양광 사업 추진을 위해 관련산지에 232만7,495그루의 나무가 베어진 것이다. 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윤상직 자유한국
2019-04-04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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